일하는 방식
DeepLeHR 라인 & 팀을 소개합니다.
- DeepLeHR은 조직 내에서 자율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목적을 공유하는 작은 단위의 조직을 스쿼드로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 개발자, 디자이너, 마케터 등 다양한 전문성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하나의 스쿼드로 모여 목표를 향해 유기적으로 일합니다.
- 여러 스쿼드를 묶어 더 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조직 단위인 Tribe는 스쿼드들이 협력하여 목표를 달성하도록 돕습니다.
- 비슷한 전문성을 가진 구성원들이 모여있는 Chapter 그룹이 조직 내에서 특정 기능이나 역할을 수행합니다.
리뷰를 통해 더욱 성장하는 디플러
1️⃣ Sprint Review
지난 한주 스프린트를 회고하며 본인이 잘했던 점, 아쉬웠던 점을 본인 스스로 회고하고 다음 스프린트를 준비합니다.
2️⃣ Growth Review & Bragging
한 달 동안 자신의 성장한 모습을 되돌아보고 서로 고마웠던 점과 칭찬하고 싶은 점을 공유하며 서로 칭찬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3️⃣ Leadership Review
매 분기 모든 팀원들이 각 팀의 리더에게 업무를 진행하며 팀 리더에게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팀의 성장을 위해 건설적인 리뷰를 진행하며 리더는 열린 마음으로 피드백을 듣고 반영합니다.
4️⃣ 1 on 1 Review
매 분기 모든 팀원들과 1 on 1 리뷰를 진행합니다. 디플러분들이 분기별로 본인의 의견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근태나 업무 프로세스의 변경이 있을 시 항상 1 on 1 미팅을 통해 모든 직원의 목소리를 듣고 움직입니다.
DeepLeHR은 이렇게 일해요!
활발한 사무실을 추구합니다.
- 디플러들은 직급을 사용하지 않으며, 수평적인 소통을 위해 닉네임을 기반으로 소통합니다.
- 업무에 관련한 대화에서는 애매하고 포괄적인 워딩 보다는 직설적으로 결과와 수치를 바탕으로 논의합니다.
- 회사의 비전과 운영, 제품 등 다른 라인의 논의사항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본인의 의견을 표현합니다. 또한 협업의 기회가 적은 팀원과의 협업을 위해 주 1회 커피챗 및 월 1회 커피챗 런치 시간을 갖습니다.
자율/신뢰/효율적인 근무 환경을 추구합니다.
- 디플러들은 모두 책임감을 가지고 자신의 업무를 완수합니다. 자신의 편한 업무 방식에 따라 자유롭게 근무 환경과 시간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 단, 구성원들간의 협업을 위해 코어타임 시간 (10:00 ~ 15:00, 매주 수요일은 13:00~17:00) 에는 사무실 근무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과정이 아닌 결과로 이야기합니다.
- 2주 단위의 스프린트 방식으로 업무를 진행합니다. 매주 월요일에 지난 스프린트에 대한 리뷰와 함께 이번 스프린트에 진행할 업무에 대한 플래닝을 진행하며 매일 아침 스크럼 미팅을 진행하여 서로의 업무 상황을 공유합니다.
- 자율적인 근무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만큼 자신이 계획한 Task를 모두 완료한다면 코어타임 외 시간은 원하는 곳에서 자율적으로 근무 or 휴식이 가능합니다.
권한에 대한 책임을 보여줍니다.
- 모든 의사소통은 수평적으로 진행되지만, 최종 의사 결정은 결정권자가 모두의 의견을 참고하여 의사 결정을 내립니다.
- 결정권자는 결정에 대한 책임을 가지고 결과로 보여주며, 나머지 구성원은 결정권자의 결정이 비록 본인의 의사와는 다르더라도 결정권자의 의견을 믿고 따릅니다.